pharaoh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라오(Pharaoh)를 소개합니다. 미국에 온 첫 날, 지내야 할 숙소를 중개해 준 다니엘의 사무실에서 크레이트를 발견했습니다. "다니엘, 혹시 개 키워?" "아, 허스키 종을 키웠는데 강아지 때 쓰던 크레이트라서 여기에 놔뒀어. 지금은 다른 곳에 있어." "어디 있는데?" "너하고 같은 건물에 사는 에릭이란 친구가 돌보고 있어. 원한다면 너가 매일 산책시킬 수 있을꺼야." "정말?" 그렇게 에릭이란 흑인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기회가 될 때마다 산책을 시켜줄 목적이었지만, 개인적으로 여러 트레이너들을 만나면서 개가 없이는 효과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. 그러한 이유로 제가 그 녀석의 교육 담당이 되기를 자청했습니다. 다행히 에릭도 흔쾌히 허락을 해 주었고요. 아래는 제가 교육을 담당하기로 한 7개월 된 허스키 믹스종.. 더보기 이전 1 다음